소프트웨어‧임베디드 전문 개발 업체 오큐브(대표 원창연)는 임베디드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기업 더큐티컴퍼니와 ‘Qt’ 솔루션 상용 라이선스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큐브는 더큐브컴퍼니의 전신 노키아부터 Qt 파트너 협력을 맺어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Qt 교육과 기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Qt는 하나의 소스 코드 기반으로 다수의 OS 플랫폼을 지원하며, 다양한 종류의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쉽게 적용시킬 수 있는 UI 개발 툴 및 프레임워크이다. 개발자는 Qt에서 제공하는 통합 개발 툴을 사용해 개발 기간 단축 및 효율적인 유지 보수를 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전반적인 제품 개발 투자 대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원창연 오큐브 대표는 “Qt 는 급변하는 IT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를 가장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프레임워크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향후 IoT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 된다”며 “오큐브는 Qt 라이선스 공급은 물론 자동차, 모바일, 임베디드 분야에서 축적한 Qt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Qt 교육 및 기술 지원팀을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에 Qt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