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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큐브(www.qtocube.co.kr 대표 원창연)는 최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MDS테크놀로지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국방과 항공 및 고신뢰 분야에 실시간 운영체제(OS) 및 그래픽 솔루션 기술을 통합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큐브는 현재 사용자인터페이스(UI) 프레임워크인 Qt를 공급하고 있으며, MDS테크놀로지는 실시간 운영체제인 RTOS인 네오스(NEOS)를 최근까지 70종 이상 500만대를 넘는 다양한 기기에 탑재해 왔다.
 
양사는 시장을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네오스에 Qt를 적용해 그래픽 UI 가 필요한 국방/항공 분야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Qt on NEOS’를 공동 개발했다. Qt 프레임워크의 교육, 개발, 라이센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큐브는 10년 이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오스에 Qt 프레임 워크의 포팅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UI 기능을 네오스에 탑재한 기술 데모를 여러차례 시연했다는 설명이다.
 
원창연 오큐브 대표는 “현재 Qt는 전세계 자동차, 공장자동화, 의료, 사물인터넷(IoT) 등 70여개 이상의 산업군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국방 및 항공 우주산업에서도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미 육군과 NASA 등이 주력 개발 플랫폼으로 선정해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 만큼,오스와 함께 국내 국방/항공 산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